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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취미

공항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사용법

by 아에라뿌에르또 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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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여행이 일상이 된 요즘, 공항에서 수속 줄이 길어 발 동동 구른 경험, 한 번쯤 있으시죠? 특히나 요즘 같은 성수기에는 공항에 일찍 도착해도 카운터 줄이 길어서 진이 빠지잖아요.

 

그래서 요즘 여행의 트렌드는 바로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예요! 예전에는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지만, 이제는 3분 만에 탑승권을 받을 수 있는 ‘공항 필수템’이 되었답니다. 직원에게 말할 필요 없이, 내가 직접 좌석도 고르고 빠르게 탑승권을 출력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셀프 체크인을 시도했다가 "이용 불가" 메시지를 보고 당황했던 제 친구처럼, 몇 가지 주의사항을 모르면 오히려 시간을 더 낭비할 수 있어요. 오늘 제가 키오스크 이용이 안 되는 경우부터 탑승권 발급 및 수하물 위탁까지, 공항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사용법을 바로 따라 할 수 있게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다음 여행에서는 대기 시간 없이 ‘스마트 여행자’로 변신할 수 있을 거예요!


1.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3분 만에 끝내는 완벽 가이드

키오스크 사용은 정말 쉬워요. 화면 안내에 따라 딱 4단계만 따라오시면 된답니다!

✔ Step 1: 항공사 선택 및 키오스크 찾기

  • 키오스크 위치: 공항 출국장 중앙에 넓게 배치되어 있어요. 해당 항공사 카운터 주변을 찾아보면 금방 보여요.
  • 언어 선택: 가장 먼저, 화면에서 한국어나 사용하고 싶은 언어를 선택해 주세요.
  • 항공사 선택: 본인이 예약한 항공사 로고를 터치하세요. 키오스크 한 대에 여러 항공사 기능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 Step 2: 예약 정보 입력 (여권 스캔이 가장 빨라요!)

예약 정보를 찾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여권을 스캔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해요.

  • 여권 스캔: 여권의 사진과 개인 정보가 있는 페이지를 인식기에 올려놓으세요. 여권 정보(이름, 생년월일, 국적 등)가 자동으로 화면에 뜰 거예요.
  • 다른 방법: 여권이 없다면 예약 번호(6자리 영문/숫자)나 e-티켓 번호(13자리 숫자)를 화면에 직접 입력해서 조회할 수도 있어요.
  • 탑승객 선택: 일행이 있다면, 체크인할 모든 승객을 화면에서 선택해 주세요.

공항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 Step 3: 좌석 선택 및 탑승권 출력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위탁 수하물 유무를 정확히 알리는 거예요.

  • 여행 정보 확인: 화면에 뜨는 항공편 정보(도착지, 출발 시간 등)를 최종적으로 확인해 주세요.
  • 좌석 지정: 원하는 좌석을 터치해서 변경할 수 있어요. 통로 쪽이 좋은지, 창가 쪽이 좋은지 이때 결정하면 돼요.
  • 탑승권 출력: 모든 확인이 끝나면 '탑승권 발급'을 누르세요. 종이 탑승권이 키오스크 하단에서 출력된답니다. (모바일 탑승권을 미리 발급받았다면, 이 과정은 생략해도 돼요!)

✔ Step 4: 짐 부치기 (셀프 백드롭 KIOSK)

탑승권이 생겼다면, 이제 짐을 부쳐야겠죠?

  • 셀프 태그 부착: 일부 공항에서는 키오스크에서 수하물 태그까지 직접 출력해서 짐에 부착해야 해요. 태그에는 목적지 정보와 내 이름이 정확히 인쇄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손잡이에 단단히 묶어주세요.
  • 수하물 전용 카운터(Bag Drop): 태그를 부친 짐을 '셀프 백드롭(Self Bag Drop)' 키오스크나 수하물 전용 카운터에 가서 부치면 끝!

공항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2. 키오스크 이용이 안 되는 '특수 상황' (이것만 피하면 돼요!)

키오스크는 매우 편리하지만, 모든 승객이 이용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다음 조건에 해당된다면 반드시 유인 카운터를 이용해야 시간을 아낄 수 있답니다.

이용 제한 승객 이용이 안 되는 이유 대체 방법
만 24개월 미만 유아 동반 승객 유아용 좌석이나 서비스(요람 등) 확인이 필요해요. 유인 카운터에서 직원에게 직접 수속하세요.
특수 수하물 소지자 골프백, 서핑보드, 악기 등 크기가 크거나 모양이 특이한 짐이에요. '대형 수하물 카운터' 또는 유인 카운터를 이용하세요.
직원의 도움이 필요한 승객 휠체어 이용, 비동반 소아, 반려동물 동반 승객 등. 반드시 항공사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해요.
비자 등 서류 확인이 필요한 경우 여행 국가의 비자나 입국 서류가 까다로워 직원 확인이 필요할 때. 유인 카운터에서 여권과 서류를 제시하세요.
공동 운항편 (Code Share) 항공권을 A 항공사에서 샀는데 실제 비행은 B 항공사가 할 때. 실제 운항하는 B 항공사의 키오스크를 이용하거나, B 항공사 유인 카운터를 이용해야 해요.
공항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

결론: 스마트패스로 출국 속도 2배 높이기!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는 이제 공항 수속의 기본이 되었어요. 하지만 더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온라인 체크인'과 '스마트패스(안면 인식 출국)'를 함께 사용해 보세요.

  • 온라인 체크인: 출발 24시간 전에 항공사 앱으로 미리 체크인을 완료하고 모바일 탑승권을 받으세요. 짐만 부치면 되니 시간을 훨씬 아낄 수 있어요.
  • 스마트패스: 인천공항에서 여권과 얼굴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보안 검색과 탑승구 앞에서 탑승권을 찍지 않고도 얼굴 인식만으로 통과할 수 있어요.

키오스크 사용법을 익혀두면 길게 줄 서지 않고도 여유롭고 빠르게 출국할 수 있답니다. 탑승권 발급은 키오스크로, 짐은 셀프 백드롭으로, 출국 심사는 스마트패스로! 똑똑하게 준비해서 즐거운 여행 시작하시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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